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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재배

원목재배

버섯발생작업

  • 버섯의 발생은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이듬해 봄~가을부터 나오기 시작하여 2∼3년째에 최대의 수확을 할 수 있다.
  • 수피가 얇은 골목의 원기형성이 빠르다.
  • 발생작업시 예비살수를 하고 버섯목을 쓰러뜨린후 살수하여 버섯나무가 물기를 빨아들이고 또한 지면에서 증발되는 수분으로 많은 원기가 형성되어 발생하게 된다.
  • 버섯이 발생되고 수확이 끝나면 다음 발생기까지 일정기간 회복기간이 필요하며, 버섯을 재 발생 시킬 수 있는 충분한 양분이 준비되지 않으면 버섯이 잘 발생되지 않고 또한 버섯의 품질도 떨어지게 된다. 버섯이 적게 발생되었을 경우는 휴양기간이 비교적 짧아도 되지만 버섯이 너무 많이 발생되어 양분을 너무 소모하였을 경우 휴양기간이 더 길어야 한다.
  • 첫 버섯 발생시 발생되었다가 버섯이 크지를 못하고 상품성이 없는 버섯이 되거나 고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표고균의 생장이 버섯이 발생하기에 충분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 따라서 버섯 발생작업 전에 10본 정도를 미리 침수 또는 살수하여 버섯 발생상태를 확인하고 본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온성

  • 고온성인 산조101, 108호의 경우 첫 버섯 발생시 발생작업(쓰러뜨리기)은 피하고, 수분공급에 의한 자연발생작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산림4호는 산조101호와 같은 고온성 품종이지만 첫버섯 발생이 산조101호 보다는 1∼2개월 늦어지는 특성이 있고 또한 기형버섯발생률이 높으므로 첫 버섯 발생작업시기를 7월 이후부터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다.

중온성

  • 첫 버섯 발생작업 시기에 아주 유의해야 할 품종으로 남들이 버섯 작업을 한다고 해서 따라 하다보면 기형버섯이 많이 발생하게 되어 오히려 손해를 보는 농가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정확한 첫버섯 발생작업 적기는 8월 중순 이후(말복무렵)이며, 또한 작년 접종목인 경우 말라 보인다고 5~6월 시기에 수분 공급을 위하여 물을 장시간 주거나 비를 많이 맞히게 되면 원하지 않는 기형버섯이 발생되기 쉬우므로 물주기 및 자연비에 유의해야 한다.

저온성

  • 일부 임가에서는 접종목을 방치하다가 발생전에만 살수하여 발생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는 기형버섯과 품질 및 생산량 저하의 원인이 된다. 접종 1년차 저온성 접종목의 경우 가을발생을 대비하여 8월 하순부터 보름에 한번 주기적으로 수분관리(24시간 정도)를 하고, 2년차는 2일, 3년차는 3일정도 살수를 실시하며, 또한 버섯 발생시기가 되면 물을 끓여 건조시키고 원하는 시기에 살수하여 발생작업을 한다.